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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본그룹은 건설사업부문과 자동차사업부문의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5년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태국 방콕 및 파타야 지역에서 12.26~01.03일 까지 실시했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위본그룹의 전통으로 자리잡아 현재까지 실시되고 있다. 본 행사는 임직원들이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일년동안 전국각지에서 밤낮으로 근무한 노고에 대한 격려와 임직원가족들을 위로하는 취지로 실시되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그룹내 건설사업부문과 자동차사업부문의 약300여명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였다.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시작되는 12.31저녁에는 건설부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위본의 밤” 저녁만찬행사를 통해 최우수현장에 대한 시상식과 최우수임직원에 대한 시상, 10년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최우수현장에는 경주구어현장(현장소장 김태완), 우수현장은 위례우남현장(현장소장 유정수)이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직원으로는 경주구어현장의 심상웅과장, 우수직원으로는 알제리 현장 박현빈 과장, 김포도시철도현장 황명철 차장, 구리포천5공구현장 문재훈 차장이 수상했다. 10년 장기근속으로는 토목2팀 강경등 부장 외 6명이 행운의 순금열쇠를 수여 받았다. 위본그룹의 기세도 회장은 이날 만찬의 신년사를 통해 한해 동안의 성과에 대해 전 임직원 및 가족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2016년에는 사내교육부분에 중점을 두고 전 임직들의 업무역량을 높이고 내부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안정적인 경영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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